꾸밈없는 감동이 있는 영화. 영화라는 다소 상업적으로 귀결될 매체의 명칭보다는 영상이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릴 듯 싶다. 오래오래 플레이리스트에 랭크 될 그의 음악들. 비오는 일요일 오후에 한적하게 오랜만에 내린 커피와 함께하니 더할나위없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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