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왕, 함께라면 더 낫지 않을까.
난 빛망울이 좋다.
잔뜩 흔들려 분간못할 명암에 지나지 않는다해도
빛,이라는 그 근본의 온도를 믿는다.
'⌳ precipice,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과할寡 (0) | 2012.12.29 |
---|---|
완전한 잃음에 대해 (0) | 2012.12.16 |
잔뜩 그래져 버려서는 (0) | 2012.12.09 |
거슬리게 (0) | 2012.12.09 |
삼년 전에도 그랬었는데 (0) | 2012.11.01 |
타인의 불행 앞에 나의 다행을 뒤적거리는 비겁함을 갖지 않게 하소서.
이왕, 함께라면 더 낫지 않을까.
난 빛망울이 좋다.
잔뜩 흔들려 분간못할 명암에 지나지 않는다해도
빛,이라는 그 근본의 온도를 믿는다.
과할寡 (0) | 2012.12.29 |
---|---|
완전한 잃음에 대해 (0) | 2012.12.16 |
잔뜩 그래져 버려서는 (0) | 2012.12.09 |
거슬리게 (0) | 2012.12.09 |
삼년 전에도 그랬었는데 (0) | 2012.11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