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당신을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>
부치지 못할 편지를 쓰는 그 마음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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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인의 불행 앞에 나의 다행을 뒤적거리는 비겁함을 갖지 않게 하소서.
<당신을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>
부치지 못할 편지를 쓰는 그 마음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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