으아 너무 좋았다 너무. 보는 내내 감동이었다. 벤 스틸러의 멋지게 나이든 얼굴에 영화 초반 한 번 반하고 그의 연출과 영화 내용에 한 번 더 강력하게 반했다.
이 영화는 무척 좋다. 자세한 리뷰는 생략하련다 혹은 나중에 적어야지. 별 다섯개 쾅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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