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날로그 혹은 정지에 가까운 감성의 영화들을 가장 곁에 두는 편이지만
종종 액션내지 어깨를 들썩이지 않고는 그 흥겨움과 흥분을 감출 수 없을 것만 같은 장르의 영화들도 찾아 보곤 한다
그럼 의미와 이유로다가 생각해보니 난 스텝업 전 시리즈 (1,2,3,4)를 다 보았더라
심지어 1,2,3 시리즈는 모두 극장에 가서. 심지어 3는 3D로 봤더라. 12,000원의 푯값도 마다않고 하하하
가장 신이 나는 장면은 분명 위 캡쳐장면이 아니지만,
바다가 있으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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