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장 마음에 들던 씬의 스틸이 없어 아름다운 판틴의 옆모습으로.
옆자리에서 러닝타임동안 핸드폰 4번 꺼내본 남자사람을 제외한 모든 요소가 마음에 들었던 영화.
두툼이가 보여주겠다고 하면 한 번 더 보고싶다. 그런데 안 보여주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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