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아빠의 육아> With Child
<네 멋대로 사랑해라> Love the One You Love
<더 원더스> The Wonders
<거인> Set Me Free
<영광의 대가> Price of Fame
<화이트 갓> White God
영화 <거인>에 대해선 조금 긴 글을 적게 될 것 같다. 셋째날 예매해 둔 영화 세 편을 모두 취소했던터라 이틀동안 여섯편의 영화 뿐이 보지 못했지만, 이 중 영화 <거인>이 정말 좋았다. 가장 좋았다.
'⌳ precipice, > se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킬 유어 달링 Kill Your Darlings, 2014 (0) | 2014.10.20 |
|---|---|
| 거인 Set Me Free, 2014 (0) | 2014.10.19 |
|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he Grand Budapest Hotel, 2014 (0) | 2014.03.26 |
| 조난자들, 2014 (0) | 2014.03.18 |
| 몬스터, 2014 (0) | 2014.03.18 |